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의 승강기 하루 생산 대수가 70대를 돌파했다. 창사 이래 최대 생산량이다. 지난 해 연간 생산량은 1만2000여대로 국내에 신규 설치된 승강기 2대 중 1대가 현대엘리베이터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올 해 승강기 일 생산대수는 지난 5월 기준 75대를 기록했다. 2003년 일 생산대수 24대와 비교하면 10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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