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K사 워킹화
한 남자 모델이 ‘날아갈 것 같다’는 표정을 짓는 그 광고. 거짓말은 아니었다. 최근 운동 부족을 느껴 아웃도어브랜드의 워킹화를 하나 구입했다. 지난해부터 ‘대세’인 초경량 운동화가 하나 있지만, 발목이 약한 나에겐 잘 맞지 않았다. 너무 가볍고 상대적으로 접지력이 떨어져서 종종 넘어지기까지. 그렇다고 무거운 등산화는 집 주변 공원정도를 거니는 데엔 너무 거했다.
‘스타일’을 살리면서 걷기도 편한 신발을 찾던 중, K사의 워킹화<사진>를 구매했다. 평소 산을 좋아하는 지인들이 “바위에 착착 달라붙는다”고 극찬했던 바로 그 브랜드에서 내놓은 제품이다. 상큼한 컬러감 등 전체적인 디자인은 일반 워킹화와 유사했다. 하지만 밑창은 완벽한 등산화. 발 앞부분 토캡(Toe Cap)도 다른 워킹화와 다른 점. 얼마전 캠핑을 다녀왔는데, 물웅덩이에 빠졌을 때도 내부가 젖지 않았다. 그 이후로는 비 오는 날 출퇴근 때에도 유용하게 활용한다. 무거운 레인부츠보다 훨씬 낫다.
박은지(31ㆍ서울 마포구 거주)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