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겸 배우 손진영이 샘 해밍턴의 실체를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한 손진영은 샘 해밍턴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만 착한 호주형”이라며 “야한 이야기도 잘하고, 뒤통수도 잘 때린다”고 폭로했다.
이어 손진영은 “그런데 카메라만 돌면 호주에서 온 순박한 형으로 변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손진영의 폭로에 당황한 샘 해밍턴은 “욕을 하는 것은 사랑하는 동생이라 애정 표현이 격했던 것뿐이다”며 “오히려 류수영이 더 잘 때린다”고 류수영의 실체를 폭로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제가 야한 얘기를 할 것 같은 사람이냐”고 반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3일 방송된 MBC ‘일밤 진짜 사나이’에서는 강철사단 해룡연대에 입대해 화생방 훈련을 포기했다.
이날 방독면을 쓰고 훈련실에 들어간 멤버들은 정화통을 제거한 뒤 가스를 마시고 눈물을 흘리고, 기침을 하는 등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다.
샘 해밍턴은 결국 훈련을 참지 못하고 포기했다. 눈물, 콧물이 범벅된 얼굴로 훈련실을 뛰쳐나온 샘 해밍턴은 “왜 포기했냐”는 물음에 “토할 것 같았고 숨도 못 쉴 것 같다”고 울먹이며 이유를 말했다.
샘 해밍턴 화생방 포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화생방 포기,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샘 해밍턴 화생방 포기, 호주형 안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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