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3D 뇌 지도 공개 “구글어스로 지형을 찾아보는 것처럼 뇌 구조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
20일(현지시각) 과학 전문학술지 사이언스에 3D 뇌 지도인 ‘빅 브레인(Big Brain)’이 게재되었다.
독일 율리히의 신경 의학연구소 카트린 아문츠 박사팀은 뇌를 머리카락보다 얇은 굵기로 7400개 잘라 파라핀을 입히는 방법으로 3D 뇌 지도를 만들었다.
아문츠 박사팀은 사망한 65세 여성의 뇌를 미세 현미경으로 단층 촬영해 사진을 컴퓨터 이미지로 재조합해 세밀하고 입체적인 뇌 해부도를 완성했다.
3D 뇌 지도는 뇌조직을 1미크로(1000분의 1㎜) 단위까지 볼 수 있어 기존 자기공명영상(MRI)보다 50배 세밀한 해부도를 구현하는 것이 장점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D 뇌 지도 뇌의 모습이 신기하다” “3D 뇌 지도 내 뇌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3D 뇌 지도 신경계 질환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on46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