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손세빈이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에 캐스팅됐다.
6월 28일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에 따르면 손세빈은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호정(한혜진 분)의 직장 동료 혜경 역으로 출연한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한 남자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황정민과 한혜진이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황정민은 삼류 양아치로 살아오다 태어나 처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느끼는 남자 태일 역을, 한혜진은 양아치 태일의 순정에 마음의 문을 여는 호정으로 분했다.
한편 손세빈은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출신으로 2010 드라마 ‘세자매’로 데뷔. 이후 드라마 ‘커피하우스’, 영화 ‘너는 펫’, ‘도시의 풍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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