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동과 청소년 음란물을 대량 유포한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파일 공유 사이트 10여곳에 아동·청소년이 출연하는 음란물 등을 대량 유포해 1000여만원을 챙긴 A(42)씨에 대해 음란물배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에서 14개 파일 공유 사이트에 접속해 청소년이 출연하는 음란물 6개를 올리는 등 총 259개의 음란물을 올려 회원들이 다운받아 쌓인 포인트를 환전해 11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A씨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으며 계좌를 압수해 범행 수익금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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