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대우산업개발㈜은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발주한 아산탕정 1-A5구역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해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 천안시 불당동, 백석동, 신방동 및 아산시 배방면, 탕정면 일대에 74㎡ 228가구, 84㎡ 572가구로 구성된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며 총 도급액은 740억원 규모다. 이로써 대우산업개발은 올 상반기 인천도시공사가 발주한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과 진해해군관사를 포함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내실을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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