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김C(본명 김대원)가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에 대해 “부끄럽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C는 26일 방송된 KBS COOL FM ‘김C의 뮤직쇼’에서 “원래 이 방송에서는 음악과 관련한 이야기만 하려고 했다. ‘음악쇼’ 본질을 흐리는 것 같아 일부러 음악 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이 이야기는 해야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국정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뒤 노 대통령 비판 내용의 댓글을 올렸다고 한다”며 “이 내용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이었다”고 쓴소리를 뱉았다.
앞서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취임 직후인 2009년 2월부터 대선 직전 국정원 댓글 사건이 터질 때까지 포털사이트 등에 수천 개의 댓글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2009년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노 전 대통령과 추모 열기를 비난하는 댓글을 수백 개씩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