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자 벌금 대납 경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4세 딸을 혼자 돌보는 20대 남성 수배자를 위해 벌금 일부를 현직 경찰관이 대신 납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남 목포경찰서 용당파출소 외근 순찰 요원 정광평 경사는 24일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아 벌금형에 처한 남성을 도왔다.
정광평 경사는 “자기가 없으면 4살 난 딸을 돌볼 사람이 없다. 6년간 동거한 아내는 한 달 전 집을 나갔고 이후 직장을 구하지도 못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수배자 벌금 대납 경찰’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배자 벌금 대납 경찰, 마음씨 착하다”, “수배자 벌금 대납 경찰,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수배자 벌금 대납 경찰, 대단하다”, “수배자 벌금 대납 경찰, 불쌍하다”, “수배자 벌금 대납 경찰, 정말 착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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