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대한수상스키ㆍ웨이크보드협회 17대 회장에 장인화 화인인터내셔날 회장(50·사진)이 당선됐다.
장 회장은 2일 오전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회장에 선출됐다. 부산의 향토 기업인 동일철강 등을 경영하는 장 회장은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을 지냈고 현재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협회는 국내 웨이크보드 동호인들의 급격한 증가추세에 힘입어 현재 전국에 14개 시ㆍ도지부를 두고 있으며, 올해 사상 첫 세계대회를 국내에 유치해 오는 8월28일부터 9월1일까지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80여개국 4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대회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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