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우림건설은 오는 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해운대 송정 우림필유’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5개동 규모에 59㎡ 282가구, 74㎡ 54가구, 84㎡ 71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80만원대다. 오는 2017년 완공 예정인 동부산 관광단지의 배후단지로, 해운대 신시가지와도 가깝다.
인근에 부흥중고, 동백중, 신곡중, 양운고, 해운대고, 해운대여자중, 신도고, 부산국제외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단지 전면에 송정해수욕장이 있고, 뒤편에는 장산 산책로와 텃밭, 입주민 전용 숲 등 녹지공간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06-11 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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