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행방이 묘연하던 남녀가 3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오후 1시 50분시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의 한 야산에서 A(49)씨와 여성 B(50)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등산객은 경찰에서 “산에 오르고 있는데 두 사람이 나무에 매달려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 달 전 이미 가출신고가 돼있는 상태. 경찰은 이들이 신변을 비관해 자살했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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