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3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5.7% 감소한 13조1429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777억원으로 1년새 무려 61.7%나 급감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업종의 극심한 불황으로 건조물량이 감소한데다 경기침체에 따라 건설장비 부문 판매가 줄어들고 조선 및 엔진부문의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59.2% 늘어나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중공업은 조선 부문 제작물량이 줄고 해양·플랜트 부문의 주요프로젝트가 완료됨에 따라 매출은 줄어든 반면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감소하고 정유부문 정제마진이 상승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