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화성동탄신도시내 마지막 블록형단독주택용지 1필지, 1만544㎡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급 예정가격은 99억6000만원 선이며, 3년 유이자 할부조건이 적용된다. 이번 공급되는 블록형단독주택용지는 4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지역이 대부분 입주가 끝났고, 상권도 이미 형성된 상태여서 대금 완납 후 곧바로 집을 지어 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분양하는 토지는 동탄국제고 동측에 위치했으며, 풍부한 자연녹지 환경도 갖추고 있다. 동탄1,2신도시 중간에 위치해 향후 거점 주거단지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는 게 LH측 설명이다.
경부고속도로 및 서울-용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30분내 서울 진입이 가능할 만큼 교통환경 역시 우수한 편이다. 오는 21,22일 이틀간 분양신청 접수 및 추첨이 진행되며, 당첨자 계약 체결은 28,29일이다. (031)379-6901.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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