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우리자산운용(대표이사 차문현)은 2013년 첫번째 공모주식펀드인 ‘우리 신성장 중소형주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펀드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판매된다.
우리 신성장 중소형주 펀드는 미래 신성장을 이끌어나갈 작은거인 강소기업의 주식을 발굴해 투자한다. 상향식, 하향식을 망라한 쌍방향 리서치로 시장 초과수익을 견인할 수 있는 테마 및 숨은 챔피언 기업을 발굴한다. 꾸준한 성장을 통해 트렌드를 형성하고 향후 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소기업 발굴을 위한 신성장 테마선정은 ▷패러다임 변화 선도 ▷환율, 원자재 가격 등의 매크로 환경 변화 수혜 ▷기업의 정성적, 정량적 실적 개선 턴어라운드 ▷내재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장기 성장 가치주 투자 등 4가지 기준이 적용된다.
우리자산운용 운용총괄 김학주 전무는 “올해초까지는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기존 펀드 운용성과 상위 30% 진입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전력투구해왔다”며 “올들어 이러한 성과를 가시적으로 달성하고 있고 다음단계로 신상품 출시를 통한 주식펀드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 신성장 중소형주펀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또 “경기 상황에 무관하게 구조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거나, 새로운 산업 트렌드 변화에 선도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회사들이 향후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안정적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펀드는 이러한 경쟁력을 갖춘 회사들을 선별해 현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한국에서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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