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우리금융지주 회장 공모 지원자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KB금융지주도 오는 8일 회장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장인선 절차에 돌입한다.
7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오는 8일 열리는 임시이사회의 확대경영전략회의에서 회추위 구성을 포함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확대경영전략회의에는 어윤대 회장과 민병덕 국민은행장 등을 비롯한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한다.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은 “8일 회추위원장을 선출하고 회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우선 회추위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회장 자격요건 등을 논의하겠다. 되도록 빨리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회추위가 이사회와 독립정인 기구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회추위원장은 이경재 이사회 의장이 아닌 다른 사외이사가 맡은 가능성이 높다.
회추위는 이달 중 4~%차례 회의를 열어 후보군을 확정하고 다음달 내에 새 회장을 내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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