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와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지난달 29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ㆍ국보 제21호)의 사리(舍利ㆍ사진) 45과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에 발견된 사리는 지난 4월 2일 수습돼 문화재보존과학센터로 이송된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ㆍ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탑 안에 넣는 공양구) 속에 봉안돼 있던 것이다.
사리는 총 45과가 수습됐으며, 목제사리병에서 1과, 유리제사리병(복제품)에서 44과가 나왔다.
이날 은제사리호(銀製舍利壺) 내의 은제사리합(盒)에서 수습돼 불국사 무설전(無說殿)에 모셔진 1과를 합하면 불국사 삼층석탑 해체 수리 과정 중 수습된 사리는 총 46과가 된다.
박동미 기자/pd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