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여정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윤여정(67)이 아들뻘인 김강우(36)와 파격 베드신을 찍었던 때를 떠올리며 소감을 밝혔다.
윤여정은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영화 ‘돈의 맛’에서 31살 연하의 김강우와 베드신을 촬영했던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는 “김강우와 베드신 찍고 다음날 앓았다”면서 “(김강우가) 내 아들보다 어린데 못하겠다고 할 수도 없고, 나는 어른이니까 그렇게 사는 여자처럼 해야 하는데 못 하겠다고 어떻게 그랬겠냐”고 당시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이어 “권투 시합장에 붙으러 나가는 사람처럼 첫 테이크에 오케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한혜진이 “우리 형부의 몸은 어땠나요”라고 짓궂게 질문하자, 윤여정은 “볼 새도 없었어. 너무 말랐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여정의 절친인 노희경 작가는 영상편지를 통해 윤여정이 선배 나문희에게도 거침 없는 독설을 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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