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은 8일 정부가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외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5ㆍ18 기념식 주제가로 선정해 유가족과 광주 시민이 원하는대로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5선의 김 의원은 이날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5·18 기념식에서 오랫 동안 불려왔던 노래를 왜 중단시켜 국론을 분열시키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5ㆍ18 기념행사용의 별도 노래를 제정하기 위한 예산이 책정돼 있다고 하는데 아까운 예산을 낭비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그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과거 민주화 투쟁 시절 저 자신이 하루에도 몇 번씩 부른 민주화 투쟁 주제가였는데 가사 어디에도 반국가적, 친북적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심재철 최고위원도 “애국가를 대신하고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게 아니다”면서 “별도의 노래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에서 김 의원의 말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