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업체 리큅(대표 하외구)은 건조대가 투명한 식품건조기(LD-528CTㆍ사진)를 8일 새로 내놨다.
건조대 4단(하이건조대 1단, 일반건조대 3단)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건조대가 투명해 재료 건조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도 조절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자연건조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대류형 가열방식 보다 빠르게 원하는 온도에 도달할 뿐 아니라 건조기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최적의 건조환경을 만든다고 리큅은 설명했다.
또 1초에 60회 온도를 점검해 온도가 떨어질 때만 가열장치가 가동되는 과학적 설계로 전기요금 부담도 줄였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리큅이샵을 비롯한 온라인쇼핑몰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8만9000원.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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