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관내 건축사회 회원과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함께해요! 행복한 집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먼저 31일까지 후원자를 모집하고 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얻어 각 동별로 3가구 내외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어 6월 후원자 면담과 세부계획 수립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선다.구에 거주하는 만 65세이상의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이 사업에는 강서구청 건축직 공무원들도 동참한다. 이들은 선정된 가정에 직접 방문, 방충망ㆍ도배ㆍ장판 등을 교체ㆍ보수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축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마음을 모아 뜻 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건축과(2600-6862)로 하면 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