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잔소리에 화가 나 주택가를 돌며 불을 지른 철없는 10대가 붙잡혔다.
9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19) 군은 지난 3일 오후 2시 5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쓰레기 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등 이날 하루 동안 이 일대 주택가에서 세 차례에 불을 질러 2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대학을 가지 않고 일도 하지 않은 채 집에서 놀기만 한다’고 부모님이 잔소리를 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인천=이도운 기자/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