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둘러싼 성추문 의혹에 관련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윤창중씨는 한겨레부터, 동아일보, 그리고 친노포털 다음 등을 모조리 형사, 민사 소송해 법적으로 응징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윤 전 대변인을 경질한 청와대를 공격했다. “일처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그는 “미국 경찰조차 워낙 경미해 적극 수사하지 않는 건이라면, 현지에서 오해를 풀어서 해결해야지 대변인을 귀국시키니 일이 천배, 만배 커진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윤창중 대변인, 조국을 위해 싸우는 전사를 보호해주기는커녕 내쳐버리는 청와대에서 잘 나왔다. 의병장으로 새 출발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가장 먼저 윤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미주 최대 여성커뮤니티 ‘미시유에스에이’에 대해 “친노종북 선동 사이트”라고 규정한 뒤, “윤창중이 미스유에스에이의 친노종북 세력에게 당한 듯하다. 교묘하고 계획적으로 거짓선동 한 판 벌였다”고 말했다.
한편 윤 전 대변인은 11일 기자회견에서 “여자 가이드를 워싱턴 호텔 지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술집을 나오면서 그 여자 가이드의 허리를 한 차례 툭 치면서 ‘앞으로 잘해’라고 말한 게 전부”라며 주미대사관 인턴여성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yoon4698@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