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구미지역 고등학생 3명이 지적장애인을 상습적으로 집단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5일 10대 여성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미 모 고교생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남동생과 친구인 고교생 3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친구의 집이나 옥상에서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지난 11일 경찰에 이 같은 내용을 신고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성폭력전담수사대는 피해자와 참고인 조사를 가졌고 조만간 가해 혐의 학생들을 조사해 사실 관계에 따라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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