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막스 라베라(Max Raabe)의 베스트 앨범 ‘골든 에이지(Gonlden Age)’가 14일 국내에 발매됐다.
앨범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뮤지컬 영화 음악 ‘싱잉 인 더 레인(Singin‘ in the Rain)’을 비롯해 영화음악의 대가인 발터 유르만(Walter Jurmann)의 ‘러브 송 오브 타히티(Love Song of Tahiti),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과 빙 크로스비(Bing Crosby) 등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불렀던 ‘칙 투 칙(Cheek To Cheek)’ 등 1920년대 사교클럽을 연상시키는 21곡이 담겨있다.
앨범 수록곡들은 1920~1930년대에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하던 미국 할렘가 코튼클럽의 정통 재즈 오케스트라와 만나 재현을 넘어 복원에 가까운 완성도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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