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대표
정치권엔 유독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정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새누리당엔 정몽준 (부친 정주영), 김세연( 〃 김진재) 등이, 민주당에도 정호준( 〃 정대철) 의원이 ‘부자(父子) 정치인’ 대열에 이름을 올린다. 그러나 ‘야당 당수’를 대를 이어 맡은 경우는 매우 드물다. 최근 민주당 당대표가 된 김한길 의원의 경우가 바로 그 케이스다. 김 대표의 부친은 김철 전 통일사회당 당수다. 김 대표가 새 민주당 대표에 당선된 것은 여러 측면에서 특별하다. 지난 대선에서의 패배는 ‘강한 당대표’의 필요성으로 이어졌고, 이후 첫 당대표에 김 의원이 당선 된 것이다. 2년 임기 보장은 물론, 최고위원 선거와 당대표 선거를 분리해 강한 당대표 요건도 갖췄다. 원대대표를 제외한 주요 당직임명권은 물론, 내년 지방선거의 공천권과 올해 10월 재보선의 공천권도 모두 김 대표가 가진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