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A고 2학년 학생 17명 입원치료중
[헤럴드생생뉴스]수학여행을 다녀온 고등학생 2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4일 이천의 A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8일 전라남북도 탐방 형식의 수학여행을 떠난 2학년 모 학급 학생 37명 가운데 29명이 지난 13일부터 설사를 하는 등 식중독증세 보였다.
지난 13일 오전 학생 3명은 식중독 증세로 등교하지 않았고 학생 17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날 9명의 학생이 추가로 치료를 받게 되면서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은 총 2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7명은 입원한 상태다.
학교 측은 이 학급 학생 담임교사가 수학여행 일정 마지막 날인 10일 점심으로 육회비빔밥을 먹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학교는 보건당국에 학생면담 등 역학조사를 의뢰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