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프로골프 통산 14승,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인 켄 벤투리(미국)가 17일(현지시간) 급성 폐렴에 의한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82세.
1931년생인 벤투리는 1964년 US오픈에서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14승을 거두며 이달 초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은퇴 이후 미국 CBS 방송국의 골프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던 벤투리는 최근 2개월간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린 뒤 불과 10여 일 만에 사망했다.
켄 벤투리는 1964년 US오픈 우승 당시 탈수 증상을 보여 의사로부터 경기를 포기하라는 권고를 듣고도 끝까지 경기를 치러 유일한 메이저대회 우승을 이끄는 의지를 보여줬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