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퀸’ 박인비(25·KB금융)가 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 박인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11점을 얻어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8.94점)를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지난달 초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4월 16일 생애 첫 세계 1위에 오른 박인비는 이로써 6주 연속 ‘골프여제’ 자리를 지켰고 2위 루이스와 격차도 1.17점으로 가장 크게 벌렸다.
박인비는 2주 전 손바닥 통증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살롱파스컵 대회를 기권한 뒤 잠시 귀국해 휴식을 취했다. 그 사이 스테이시 루이스는 LPGA 투어 모빌베이 클래식에 출전해 1위 탈환을 노렸지만 9위에 그쳐 순위 변동은 없었다. 박인비는 오는 23일 개막되는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출전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