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주민 건강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0년대 건축 붐을 타고 석면건축자재로 지은 슬레이트 지붕 주택을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동구의 40년 이상 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의 소형 단독주택은 74개동이다. 구는 개인이 슬레이트를 해체ㆍ제거한 뒤 발생된 폐슬레이트를 처리할 수가 없어 전문적인 안내와 지원을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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