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빅뱅의 지드래곤(25)이 지난 17과 18일 홍콩에서 연 솔로 월드 투어 공연에서 현지 팬 2만4000명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지난 3월 서울에서 시작한 ‘지드래곤 2013 월드투어 : 원 오브 어 카인드’가 홍콩 콘서트를 기점으로 투어 중반에 돌입했다”며 “홍콩 공연은 일찌감치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양일간 열린 공연에서 ‘하트브레이커’ ‘미치고’ ‘원 오브 어 카인드’ 등 히트곡 20여 곡을 선보였다. 우정 출연한 에픽하이는 ‘플라이’ ‘업’ 등의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지드래곤은 공연에 앞서 열린 현지 기자회견에서 “빅뱅으로 다섯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를 때는 ‘아티스트 대 아티스트’로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하는 느낌”이라며 “솔로로는 그동안 하지 못한 것들을 많이 생각해서 하고 있다. 솔직히 부담도 되지만, 투어중반이 돼 즐길 수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8개국 13개 도시를 도는 26회 공연을 통해 55만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25일과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