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최근 여야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된 새누리당 최경환,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19일 처음 만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사람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동산 내한옥 건물인 ‘사랑재’에서 얼굴을 맞댄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해 만난 바 있으나 공식 회동은 처음이다.
최 원내대표가 ‘강한 여당론’을, 전 원내대표는 정부ㆍ여당 견제를 통한 제 1야당의 존재감 부각에 무게를 둬 여야의 ‘강(强) 대 강(强)’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런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주목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 입법화와 이를 둘러싼 재원배분, 경제민주화 입법, 쟁점으로 떠오른 통상임금 문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문에 따른 청와대의 위기관리를 비롯한 국정운영 등 현안을 놓고 양측이 탐색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 원내대표는 야당과의 대화를 강조하면서도 “발목잡기에 대해서는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반면 전 원내대표는 “청와대 입장만 일방적으로 강요하거나 관철하려 하면 상당한 견제가 있을 것”이라고 강공을 예고한 바 있다.
happyda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