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 이상기류 봉합 포석
북한의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정은 동지의 특사로 최룡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2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최 총정치국장이 중국을 방문하는 구체적 이유나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
정부 소식통도 “김정은의 특사가 중국을 방문, 고위층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특사 파견은 최근 중국과의 관계에서 이상기류를 봉합하기 위한 다목적 포석”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다음달 7, 8일로 예정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국의 입장을 중국 측에 설명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신대원ㆍ원호연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