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국내 최대의 산악자전거 대회가 무주에서 열린다.
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MTB경기장에서 ‘제 21회 삼천리자전거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하며 무주군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크로스컨트리(XC)와 다운힐(DH), 4크로스(4-X) 외에도 크로스컨트리와 다운힐의 혼합장르인 ‘슈퍼-D(Super-D)’와 토너먼트 형식으로 펼쳐지는 ‘크로스컨트리 엘리미네이터(XCE)’ 종목이 추가됐다. 전 종목 1~6위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가수 노라조를 초대한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전기자전거 ‘팬텀’ 시승행사 ▷어린이 자전거 레이싱 ▷자전거 브랜드 ‘첼로’의 올마운틴 신제품 안텔로프 시승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올해로 21번째 맞는 산악자전거 대회가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대회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기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삼천리자전거 및 제21회 삼천리자전거배 산악자전거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천리자전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