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현대건설은 지난 2010년 말 완공한 ‘원 셴튼웨이 빌딩’이 싱가포르 건설부가 주관한 ‘싱가포르 BCA 건설대상(BCA Construction Excellence Award)’에서 복합개발부문 대상을, 2011년 초 완공한 ‘파시르리스 콘도미니엄’은 주거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2관왕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또 2011년 완공한 ‘아시아스퀘어타워 1’ 역시 복합개발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이번 ‘싱가포르 BCA 건설대상’에서만 대상 2개와 우수상 1개 등 총 3개의 상을 거머줬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1997년 이후 ‘BCA 건설대상’에서 총 12회가량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싱가포르 BCA 건설대상’은 싱가포르에 건설된 건축시설물을 공공건물, 산업용 빌딩, 주거용 빌딩 등 총 7개 분야로 나눈 뒤 각각 시공품질, 안전, 기술력,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각 부문별 최고의 건축물을 선정하는 28년 전통의 건축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원 셴튼웨이 빌딩’은 싱가포르 중심가인 ‘셴튼 웨이’에 위치한 초고층 건물로 최고 높이 50층, 총 2개동 341실 규모로 건축됐다. 또 ‘파시르리스 콘도미니엄’은 파시르 리스 그로브 지역에 지은 지상 15~16층 규모의 최고급 아파트 10개동(724가구)으로 구성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년 연속 건설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자체 축적한 기술력과 시공 품질을 공인 받고 이를 토대로 싱가포르에서 현대건설의 위상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calltaxi@heraldcorp.com
기자]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