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별도기준 매출 297억원,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
-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 및 고객사 다변화로 매출 성장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업체 뉴프렉스(대표 임우현ㆍ085670)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8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 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92% 증가했다. 이는 뉴프렉스의 주요 고객사인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와 함께 삼성 및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등 고객사 다변화로 매출이 늘어었으나 생산라인 증설 및 개발 제품종수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뉴프렉스의 1분기 별도기준 매출 297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당기순이익 5 억원으로 각각 30%, 11%, 354% 증가했다.
뉴프렉스 관계자는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로 FPCB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매출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프렉스는 차기 스마트기기 모델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올 초부터 생산 라인을 증설 중이며, 올 하반기 본격 가동해 다양한 신규 제품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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