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4·24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최근 첫 세비(국회의원이 매달 지급받는 수당 및 활동비)로 1270만원을 받았다.
22일 세계일보는 국회사무처 말을 인용, 안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첫 월급으로 127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동료 의원보다 240만원가량 많은 금액이다.
안 의원은 이달 급여 1030만원에 지난달 24일 보궐선거 당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의 급여 240만원을 포함, 동료 의원들이 받은 월급보다 액수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과 함께 국회에 입성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도 같은 금액을 받았다.
반면 새누리당 이완구 의원은 안·김 의원과 같은 날 당선됐지만 35만원 적은 1235만원을 받았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 의원의 당선을 두 의원보다 하루 늦은 25일 확정해 발표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국회 쇄신 방안으로 의원 수당 30% 삭감과 특별활동비 폐지 방안을 내놓은 상태다.
여야는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세비 30% 삭감, 의원연금 폐지 등 국회쇄신법안 논의에 착수하기로 했으나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현재 의원들의 월급은 수당(646만원), 입법활동비(314만원), 특별활동비(1일당 3만원) 등이며, 월 수령액은 대략 1000만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개정안이 통과하게 되면 국회의원 세비는 9657만원 정도로 삭감된다.
gorgeous@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