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어거스틴
생어거스틴(대표 심지용·www.augustin.co.kr)은 특색 있는 분위기 속에서 태국을 비롯한 아시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래마을에서 시작해 이태원, 강남, 가로수길 등 서울의 중요 명소에 자리잡고 있다. 프랑스 파리 내 아시아 레스토랑이 즐비한 생어거스틴 거리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태국요리를 기반으로 한 동남아시안 전문 레스토랑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향이 강해 한국인의 입맛에 자극적일 것이라는 태국 요리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담백하고 깔끔하게 요리돼 고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용 대표는 “2만~3만원대의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객으로 붐빈다. 남녀노소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인기를 모으며 정통 태국 음식을 한국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생어거스틴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대표 인기메뉴로 굴소스를 사용해 쇠고기 안심을 강한 불에 빠르게 볶은 다음 케일, 양파 등 채소와 함께 맛깔나게 볶아낸 ‘느어 팟 남만호이’가 꼽힌다.
심지용 대표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장 대신 브랜드 보호와 가맹점주를 위한 철저한 매장관리 운영을 통해 생어거스틴을 대표 브랜드화하는데 성공했다. 2009년 서래마을 본점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 경기지역 뿐만 아니라 새로이 울산, 부산 등 2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심 대표는 “고객의 기호를 맞춘 제대로 된 아시안 푸드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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