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민속촌에서 진행하는 ‘개 이름 공모전’에 누리꾼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한국 민속촌(@koreanfolk)은 지난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시가옥 35호에 새로온 진돗개(수컷)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9일 현재 후보는 ‘로베르토 안토니오 드 진도 폰 아마데우수 조봉구(줄임말 봉구)’, ‘이리오시개’, ‘팥들었슈’, ‘무형문화개’, ‘우리문화 푸르개 푸르개’등 14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름들이 다 독특하다” “진짜 아이디어는 기발한 듯” “작명 센스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민속촌 전시가옥 5호에 사는 암소는 지난 3월 ‘이름 공모전’을 통해 ‘복순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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