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이효리의 5집 타이틀곡 ‘배드 걸’(Bad Girl)의 뮤직비디오가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4일 KBS가 발표한 뮤직비디오 심의 결과에 따르면 ‘배드 걸’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교사에게 대한 폭력행사(새총 발사) 및 교사에 의한 여학생 성추행 장면이 문제가 돼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효리의 소속사인 비투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문제가 된 장면을 삭제하고 새롭게 편집한 뮤직비디오의 재심의를 넣은 상태”라며 “아직 재심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내용의 뮤직비디오는 MBC에서는 전체, SBS에서는 12세 이상 시청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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