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좌지우지 월가 CEO들 연봉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의 연봉은 천문학적이다. 모간스탠리의 CEO 제임스 고먼은 지난해 연봉을 1040만달러, 한화로 약 116억8440만원을 받고도 미국 내 은행 CEO 연봉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그의 연봉을 뛰어넘는 CEO들은 과연 누구일까.
CNN머니가 23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월가 은행 CEO 중 최고로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켄 체노였다. 그는 지난해 연봉으로 2800만달러(한화 약 314억5800만원)를 받았다. 현금으로 700만달러를 받고, 스톡옵션으로 2100만달러를 받았다. 2위는 캐피털원파이낸셜의 리처드 D 페어뱅크로 지난해 226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연봉 중 2030만달러는 스톡옵션 등으로 받았다. 웰스파고의 존 G 스텀프가 1930만달러로 3위를 차지했고 스톡옵션은 1250만달러였다.
이들 대부분은 순수하게 현금으로 받은 연봉보다 스톡옵션 비중이 크게 높았으며 특히 제이미 디먼의 경우 스톡옵션이 연봉의 90% 가까이 차지했다.
문영규 기자/yg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