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이번 달 중순까지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대규모 인사, 북한의 무력도발 위협 등으로 국민적 우려가 증폭되는 시기에 공직자들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감찰은 근무태만 등 공직기강 해이 및 불요불급한 예산낭비 요인, 금품수수․이권개입 등 비위행위와 민원처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와 우수사례들을 발굴한다.
도교육청 감사 관계관은 “비리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직위 고하를 불문하고 엄중 문책할 방침으로 우수 공직자와 우수 사례는 격려 및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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