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강동아트센터가 ‘니콜라스 매카시 내한공연’을 3월 15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매카시의 첫 내한공연이다. 니콜라스 매카시는 선천적으로 오른손이 없이 태어났다. 그는 14살이 되던 해 전자키보드를 접한 후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니콜라스 매카시는 세계 5대 음악원으로 꼽히는 영국왕립음악원을 졸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그는 한 손 피아니스트라 불리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니콜라스 매카시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명곡을 선보인다. 그는 1부에서 ‘Nocturne Op.9 No.2’를 시작으로 ‘Der Erlkönig arr. Zichy’, ‘Ave Maria arr. Wittgenstein ’, ‘The Man I Love arr. Earl Wild’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Summertime’, ‘Etude for piano’, ‘We'll Gather Lilacs’, ‘Roses of Picardy’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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