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가 가족 나들이 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주말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된 서울모터쇼. 주말 이틀 동안 34만명이 찾았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암표상도 등장했고, 일산 인근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관람객 대기줄은 500m가 넘기까지 했다. 차 구경을 하는 건지, 사람 구경을 하는 건지. 지난달 31일 킨텍스 서울모터쇼에 몰린 관람객들 모습이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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