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겸 MC 박상규가 뇌졸중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측 관계자는 1일 <스포츠서울닷컴>에 “고 박상규의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면서도 “고인이 인천에서 돌아가셔서 우선 우리 병원에서 모시러 갔다. 유족이 빈소 마련 절차를 밟은 뒤 마련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난달 6일 방송된 채널A ‘그 때 그 사람’에서 박상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박상규는 언어장애와 거동의 불편함에도 불구, 지방 행사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희망을 엿보게 했으나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
2004년 제 1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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