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확보 터키 시장 적극 공략
터키 게임사 조이게임가 CJ게임즈에서 전략적 지분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약160억 원 규모로 CJ게임즈는 조이게임의 지분 50%를 확보하게 됐다.
조이게임은 터키 1위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회사로 현재 10여종 이상의 온라인 게임과 웹게임, 모바일게임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조이게임은 CJ E&M 넷마블의 온라인 댄스게임 '엠스타'와 FPS 'S2' 등을 서비스하며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
특히 조이게임은 지난 2월, 터키 디지털 게임 연합(Turkey Digital Games Federation)의 회장으로 선출돼 자국 내에 높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바리스 오지스텍 대표는 조이게임, 터키 디지털 게임 연합을 통해 한국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끌어 갈 것을 약속했다.
조이게임의 바리스 오지스텍 대표는 "매년 5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터키는 이미 '울프팀', '엠스타' 등 한국 게임의 인기가 무척 높다. CJ E&M 넷마블, CJ게임즈 등 한국의 풍부한 게임 콘텐츠를 터키에 안정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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