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소사구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체조교실'은 뇌 표면자극과 뇌 혈액순환 증가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소사보건소는 올해 관내 105개 경로당을 월 1회씩 방문해 치매예방체조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각 경로당 어르신 중 치매예방체조 리더를 선출해 어르신들 스스로 매일 체조를 하도록 할 계획" 이라며 "치매예방 체조교실 운영으로 적절한 운동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향상은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및 활기찬 경로당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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