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임창정의 이혼조정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 프로골퍼 출신 아내 김현주(29) 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씨는 200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프로골퍼로, 172센티미터의 키에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골프계에서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다. 2005년 초 한 경제신문에 ‘골프 몸짱 만들기’라는 칼럼을 연재했으며, 2010년에는 SBS골프의 ‘M.U SPORTS 배 패밀리 골프 챌린지’의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씨는 임청정과 2005년 티칭골퍼와 강습생 사이로 처음 만났고, 임창정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이듬해인 2006년 3월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유명 연예인과 미녀 골프 선수의 만남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김 씨는 임창정이 방송에서 공개한 가족사진 등을 통해 간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가정법원에 김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으며, 법원은 3일 김 씨에게 이혼조정신청 접수 내용을 송달했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7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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