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4일 “전면전에 따를 수 있는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다만 국지도발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이 ‘외국 방송들이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개성 공단 등 인질 사태 발생 가능성과 관련해선 “평상시에도 군시 지원 조치를 하고 있다. 지금은 최악의 상황까지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탈북자의 어선 월북 사고와 관련해선 “탈북자 한명이 어제 22시49분 경에 선박을 절취해 북으로 넘어갔다. 군경이 합동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며 “확인된 바로는 섬 인근 지역이 음영지역이기 때문에 NLL을 넘어가기 직전에야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적이고 강력한 응징을 하겠다. 최근 북한은 3차 핵실험 이후 다양한 방법의 수사적 위협과 군사력 시위로 전쟁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어 오로지 강력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게 적의 도발을 억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