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박주현 동국대 통계학과 교수의 논문이 국제적 학술저널인 ‘Nature Genetics’ 4월호에 게재됐다.
동국대는 박 교수가 미국 국립암연구소 닐란잔 채터지(Nilanjan Chatterjee)책임연구원과 함께 연구한 ‘Projecting the performance of risk prediction based on polygenic analyses of genome-wide association studies(전장유전체 연관성 연구들의 폴리진 분석을 바탕으로 한 위험예측 결과 전망)’ 논문이 ‘Nature Genetics’ 4월호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박 교수의 논문은 유전자 통계 정보를 이용해 질병에 걸릴 확률을 예측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교수는 이번 논문과 관련 “유전적으로 특정 질병에 걸리기 쉬운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을 미리 판별해 내는 도구 개발에 기여해 궁극적으로 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환자들의 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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